글짓기 대회 입상 소식을 알고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이들이 처음으로 만든 카네이션까지 직접 봤던 터라 처음 봤는데도 참 반가웠다....[more]
실제로 서울시립승화원에 마련된 공영장례 빈소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....[more]
가족처럼 살았지만 가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도 장례에 참여한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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